광주시청 펜싱팀 소속 허준, 김동수 선수, 러시아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 대회 단체전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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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광주시(시장 신동헌) 펜싱팀 소속 허준, 김동수 선수가 펜싱 국제월드컵 대회에 출전해 단체전 동메달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2019 러시아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 남자 플레뢰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표팀은 16강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45대 22로 23점차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올랐으며 8강에서는 영국을 만나 45대 40으로 격파하고 준결승에 안착했다.

준결승에서는 미국을 만나 25대 45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3-4위전에서 펜싱 종주국인 프랑스를 상대로 45대 43으로 격침시키며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광주시 펜싱팀이 국제무대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펜싱팀 소속 허준 선수는 지난 1월 ‘2019 일본 도쿄 국제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 남자 플러레 단체전에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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