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19년 1분기 ‘Best 지역경찰人’ 포상

0
<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범죄 예방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치안 최일선 현장근무자에 대한 적극적인 포상으로 사기 진작 마련 

경기남부경찰청(청장 허경렬)은 지난 3일 지방청 5층 강당에서 ‘19년도 1분기 ‘Best 지역경찰人 및 지역관서’ 선정자들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방청 지휘부 및 업무 유공 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포상 수여식은, 최일선 현장 근무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마련된 자리로, 특히 제도 시행 후 갖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 했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는 학교 앞 빙판길 제거를 위해 손수 장갑을 끼고 염화칼슘을 직접 살포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먼저 살피는 등 평소 업무에 솔선수범 하는 ‘관리자’(성남중원署 상대원2파출소장)

같은 팀 순경 실습생의 경찰학교 졸업식에 직접 참석하여 격려하고, 근무 시작 전 신고 사례별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헌신적 직무수행으로 귀감이 되는 ‘선배’(화성동탄署 태안지구대 팀장)

작은 분실물 신고에도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등 작지만 배려 깊은 행동으로 팀에게 감동을 주는 ‘후배’(시흥署 능곡파출소 팀원)

교통사고 처리 중 수신호를 보지 못하고 돌진하는 차량에게서 팀원을 잡아당겨 목숨을 구해준 사건을 계기로 더욱 돈독해진 사이가 된 ‘베스트 순찰팀’(평택署 안중파출소 팀원)을 선정하는 등

범죄 예방 실적이 우수한 수원중부署 노송지구대 등 17개 지역경찰관서(팀) 뿐 아니라, 동료들이 우선 추천한 모범적인 선․후배 및 관리자 중 20명을 현장 경찰관들이 직접 선발하여 과도한 실적경쟁을 방지하고 치안수요 과다 지역관서에 포상이 집중되는 문제를 보완했다.

허 청장은 수상자들이 경기남부경찰청의『첫번째 Best 지역경찰』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주민의 안전 확보라는 경찰의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부의 사기 진작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자부심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좀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체감안전도는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인의 영광으로 그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대우를 받는다는 분위기를 정착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며, “비록 선정되지 않았지만 이 순간에도 일선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지역경찰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올 한해에도 지역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다지기 위해, 『배려․인권․공정』이라는 경기남부경찰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주민 안전을 위하여, 주민의 의견을 순찰활동에 반영하는 우리동네 안심순찰을 활성화하고 지자체 및 민간분야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의견쓰기

- 기사 공유하기 -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