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 어버이날 맞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위한 ‘효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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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오는 4일 토요일 일본군’성노예’피해자 할머님들을 위한 ‘효 잔치’. 각종 공연 및 감사패 및 인권상 수여 예정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은 2019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 4일 토요일에 힘겹게 노후를 보내고 계시는 일본군‘성노예’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효 잔치’를 연다.

이 행사는 역사의 산 증인으로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님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효 잔치’를 통해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일본군‘성노예’피해자 문제를 되새겨 보며, 다시는 이러한 역사가 반복 되지 않기를 기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유족들을 포함하여 수많은 시민들과 봉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유족 및 내빈의 축사와 함께 할머니들을 위한 선물과 카네이션이 전달되며, 2부에서는 나눔의 집 봉사자들의 축하공연과 가수 성국의 헌정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나눔의 집과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한분들에게 감사패 및 인권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나눔의 집에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 전국 생존자 21명중에 6명이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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