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 어머니 ․ 학부모 폴리스 합동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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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광주경찰서는 4월 12일 경찰서 4층 어울림홀에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합동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은 신동헌 광주시장, 김춘경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국회의원 소병훈, 임종성, 박현철 광주시의장을 비롯하여 각 학교장 및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회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엄명용 광주경찰서장은 올해 선발된 어머니폴리스 이소연 연합단장과 학부모폴리스 황주화 연합단장을 비롯한 연합임원진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지난 1년 동안 왕성한 활동을 해준 회원들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하였다.

어머니폴리스(2,094명)와 학부모폴리스(607명)는 재학생의 엄마들로 구성되어, 교내에서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때에 사각지대와 취약장소를 순찰하면서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들을 지도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 광주지역 어머니 폴리스는 2008년, 학부모폴리스는 2013년 발대

광주경찰서 관계자는 학교폭력이 감소(’17년 105건 → ’18년 100건)하고 있지만 사춘기 청소년들의 원만한 학교생활을 돕는 어머니․학부모폴리스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엄명용 서장은 어머니․학부모폴리스 회원들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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