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디지털도서관, 종이책이 없다고? 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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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하남시 디지털도서관에서는‘종이책이 없는’진정한 디지털도서관을 표방하며 접근형 콘텐츠 중심의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시작한 어린이를 위한 읽어주는 그림책‘스트리밍 북’서비스는 도서관을 찾은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연령별, 주제별 등으로 구성된 10만여 권의 그림책 콘텐츠를 제공한다.

그림책 스트리밍 서비스는 도서관 1층에 위치한 어린이 가족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 어린이 가족실에는 아이들의 체형에 맞춰 제작된 원목탁자와 총 5대의 태블릿 PC가 준비돼 있다.

또한,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단체 방문한 어린이들이 함께 그림책을 보고 들을 수도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기를 접하는 양육 환경을 걱정하는 가정이 많은데, 우리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은 건강한 미디어 콘텐츠‘스트리밍 북’을 통해 독서 습관 형성은 물론 디지털 기기를 건강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트리밍 북’서비스의 효과를 피력하며,“앞으로 우리 디지털도서관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체험해 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관한 하남시 디지털도서관은 미사강변한강로 290-2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1526.24㎡에 지상 3층의 규모로 기존도서관과는 다르게 ICT(정보통신기술) 시스템을 기반으로 접근형 콘텐츠 중심의 책 없는 도서관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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