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성 의원 “신혼부부에게 희망 줄 수 있는 주거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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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 “신혼부부 소득기준 제도개선 필요성 검토”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신혼희망타운 등 신혼부부 정책 소득기준 완화에 대해 제도개선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임종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을)은 최정호 국토부 장관 후보자에게 인사청문회 서면질의를 통해“신혼부부 특히, 맞벌이 부부의 경우 신혼부부 특별공급이나 신혼희망타운 등에서 제시하는 소득기준을 충족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며 맞벌이 신혼부부 소득기준을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물었다.

이에 최 후보자는 “신혼희망타운은 보다 많은 신혼부부에게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주기 위해 일반 공공분양 특별공급보다 완화된 소득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추가적인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임종성 의원은 “신혼희망타운 등 신혼부부 주거 지원은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주거복지 제도”라며 “최 후보자가 실수요자 주거지원에 대한 의지를 내보인 만큼, 신혼부부 정책 소득기준 현실화로 신혼부부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바란다.” 고 주문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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