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하남-미래도시 산학연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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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하남도시공사가 주최하고 하남시가 후원하는 ‘제1회 하남-미래도시 산학연 컨퍼런스’가 3월 14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하남시 도시 미래와 스마트시티’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하남도시공사 사장(김경수)의 개회사와 하남시장(김상호)의 축사 후 순천향대 김학민 교수의 ‘빛나는 하남, 스마트 시민’을 주제로 한 강의가 시작됐다.

김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하남에 조성될 스마트 시티는 기술이 단순 집약된 첨단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꿈이 실현되는 터전으로서의 스마트시티가 되어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시민을 중심으로 하는 스마트 시티에 대한 의제를 논의하는 첫걸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학민 교수는 인터넷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하남의 정체성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하남시의 SWOT분석, 이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스마트 도시와 스마트 시민으로서 추진전략에 대해 모두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국토연구원 스마트공간연구센터 이재용 센터장의 ‘국내 스마트시티 정책 및 추진전략’ 강의에서는 지금까지 정부 도시정책에 참여하며 느낀 다양한 생각과 문제점들에 대해 솔루션을 제시하였다. 또한, ㈜인텔코리아 권명숙 대표의 ‘인텔이 보는 스마트 시티’ 강연에서는 글로벌 미래 첨단디지털 기술산업의 중심에서 인텔이 구현하고자 하는 스마트시티와 ‘Eco-Friendly AI-Topia Hanam’ 구현 제안까지 미래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학민 교수(좌장)의 진행으로 발제자와 패널(단국대학교 이계형 석좌교수, 김앤장 법률사무소 이재붕 고문, 연세대학교 김갑성 교수, 하남시 도시브랜드담당관 정지은 담당관)이 미래 도시가 갖추어야 할, 하남시에 적용가능한, 시민이 중심인 시민이 행복한 빛나는 하남을 위해 도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고, 시민과 각계 전문가의 질문과 답변으로 진행했다.

패널로 참여한 정지은 도시브랜드담당관은 “스마트시티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면서, “도시 기반뿐만 아니라 스마트 시민의 역할과 참여에 대해 공론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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