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4월 1일부터 종량제봉투 등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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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폐기물 감량 유도 및 시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종량제봉투 및 음식물 납부칩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하남시 종량제봉투 등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함에 따라 종량제봉투와 음식물 납부칩 가격을 일괄 인상한다.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되며 종량제봉투는 20리터 기준 현재 400원에서 500원으로, 음식물 납부칩은 5리터 기준 120원에서 180원으로 상향된다.

시 관계자는“2013년 이후 시민의 부담능력 등을 고려하여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을 미루어 왔으나, 각종 택지개발 등에 따른 폐기물 발생량 증가를 원활히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청 홈페이지 자치법규에서 ‘하남시 종량제봉투 등 관리에 관한 조례’를 참고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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