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수해예방을 위한 목현천 둔치주차장 주차관제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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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관내 경안동 101-2번지 일원에 위치한 목현천 둔치주차장 내 수해예방 및 시설관리를 위한 주차관제시스템 4기 및 CCTV 11기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목현천 둔치주차장에 도입된 주차관제시스템은 최초 입차시 입구에 위치한 단말기를 통해 차량번호 및 연락처 등을 등록하고 주차장 시설이용 및 개인정보에 대한 동의 등을 1회만 입력하면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목현천 둔치주차장은 매년 집중 호우시 차량 침수피해 우려 및 쓰레기 무단투기, 차량의 장기방치 등의 문제가 발생했으나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공영주차장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 침수피해 예상시 차주에게 문자발송 등을 통해 이동주차를 안내할 예정”이라며 “CCTV는 장기 방치차량 및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감시, 많은 시민들이 둔치주차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현천 둔치주차장 주차관제시스템은 오는 14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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