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새해부터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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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자원재활용법’ 2019년 1월 1일 시행, 대형마트 및 165㎡ 이상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

“자원재활용법” 개정으로 2019년 1월 1일부터 매장 크기 165㎡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양평군은 슈퍼마켓(165㎡ 이상)에서 1회용품 사용금지에 따라 현장계도 및 대대적인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위반업소에 대하여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라 변경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19년 1월 1일부터 비닐봉투 무상 제공금지 대상 업종인 슈퍼마켓(165㎡ 이상)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이들 매장은 재사용 종량제봉투,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을 1회용 비닐봉투 대체품으로 사용해야 한다.
* 다만, 생선 및 고기 등 수분이 있는 제품을 담기위한 봉투(속비닐)는 제외

– 또한, 비닐봉투 다량 사용업종이나 현재 사용억제 대상 업종에 포함되지 않았던 제과점의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도 금지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라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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