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아픈 역사까지 담은 광주 남한산성문화제’ 경기관광 대표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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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광주시 관계자 “남한산성 역사 담기 위해 노력…주차불편해소위해 근처 무료 주차장 셔틀버스 운영계획 검토 중”

“남한산성의 아픈 역사까지 담았습니다. ”

‘광주남한산성문화제’가 2019 경기관광대표 축제에 선정됐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경기관광대표 축제는 시·군에서 주최하는 축제 가운데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에 대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축제로 육성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광주 남한산성문화제는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광주시 브랜드를 제고하는 광주시의 대표축제다. 2019 경기관광대표 축제에 선정됨에 따라 도비 지원(6천만원)은 물론 경기도 후원 명칭사용, 축제장 방문객의 휴대전화 사용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 10월 12일부터 3일간 남한산성 도립공원에서 열린 제23회 남한산성문화제는 행궁, 연무관, 인화관 등 산성 내 유적지를 활용해 총 6개 마당으로 테마별 행사를 구성했으며 축제 장소를 남한산성 전역으로 확장했다.

또한, 남한산성의 역사적 사실과 이야기를 접목한 신규 역사 킬러 콘텐츠 발굴과 성곽투어마당, 세계체험 마당을 신설하는 등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통해 프로그램 관람객 만족도를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해 2019 경기관광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

신 시장은 “광주 남한산성문화제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교통 및 안전관리 등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김미희 문화예술팀장은 “남한산성에 맞는 역사를 모두 담기위해 성곽에서 일어난 설화 등 재구성하기도 했다”며 “6개 마당으로 나눠서 권역별로 남한산성에 맞는 킬러컨텐츠를 준비했다. 달을 태우다 등 슬픈 역사를 담은 뮤지컬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 뮤지컬, 연극 등을 통해 단순여행지 아닌 역사 등을 공부할 수 있는 관광지 되도록 노력했다”며 “주차불편해소위해 근처 무료 주차장 셔틀버스 운영계획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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