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지역위원회와 양평군, 첫 당정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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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군·당 관계자, 농민기본소득·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용문산 사격장 이전 추진 등 3가지 현안 등 폭넓게 다뤄…

더불어민주당 여주시양평군 지역위원회와 양평군은 6일 오후4시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소통을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백종덕 지역위원장 및 양평군의원,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경기도당 관계자와 정동균 양평군수, 부군수, 국단장 등 주요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해 농민기본소득,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 용문산 사격장 이전 추진 등 3가지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첫 번째 안건인 농민기본소득에 대해서는 양평군 농민 소득의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농업인 기본수당제 확대를 통해 인구정책의 균형을 가져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정책임을 군과 당은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또한 이를 위해 농업과 농민들을 위한 다양하고 충분한 논의가 선행돼야 하며 향후 실무적 검토 및 정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이어 두 번째 협의사항으로는 3개 시.군(광주, 양평, 하남)이 연계되는 국책 도로사업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군은 “현재 3개 시.군 공동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지난달 27일 체결해 내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채택을 위해 추진 중에 있다.”며 “당 차원에서도 양평군 지역에 실질적인 교통개선 효과를 도모하기 위한 고속도로 건설에 힘을 실어 달라.”며 협조를 요청했다.

마지막 협의 내용은 용문산 사격장 이전과 관련돼 논의됐다. 용문산 사격장 이전은 그간 국가안보를 위해 많은 피해를 인내해 온 양평군민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군과 당 지도부에서는 사격장이 반드시 이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절차를 논의하고 협력하자는 데에 의견을 함께 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늘 당정협의회를 통해 양평군의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당과 양평군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양평군 발전을 위해 양측이 서로 존중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종덕 지역위원장은 “오늘 당정협의회를 시작으로 양평군민을 위해 양평군과 함께 양평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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