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동 의원, 교육청 직속기관시설 교육가족이 적극 이용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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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박덕동 의원(더민주, 광주4)은 지난 14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실시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이 학생·학부모·교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서 이용활성화를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질 개선을 주문했다.

박덕동 의원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 대한 질의에서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의 존재에 대해 교직원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교직원 53% 이상이 센터 존재 자체를 잘 모른다고 응답했다”고 일침하였다. 또한 경기도교육복지센터가 본연의 기능인 교직원 교육복지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박 의원은 경기중앙교육도서관에 대해선 “도서관이용객현황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이용자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다”고 밝히고, “침체되고 있는 현 상황을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도서관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에 대한 질의에서 박 의원은 “만약 집합연수가 취소될 경우, 기예약된 급식은 어떻게 처리하는가? 차순위 예약으로 대체한다고 해도 급식인원수의 변경으로 결국 많은 낭비가 발생하지 않는가?”라고 예산 낭비를 우려했다. 이어 “현재 계약상 급식인원이 변경될 때마다 구매계약을 변경할 수 없다. 이 점을 면밀히 검토해 더 이상 비효율적인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모색해 달라”고 말하며 효율적 기관 운영을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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