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읍, 민원창구 인테리어 주민 친화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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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은 민원창구를 주민에게 친근감을 주는 방향으로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읍은 지난 10월 하순부터 인터리어 공사에 나서 차갑고 딱딱한 느낌을 주던 관공서 이미지를 제거하고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의 공간으로 바꿨다.

장애인이나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해 복지 상담창구의 민원대 높이를 낮췄고, 휠체어가 들어가기 쉽게 만들었다.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민원이 증가하는 것을 반영해 창구 안내표지판에 영어와 한자를 추가했고, 어르신들이 담당직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 글씨를 크게 제작했다.

또 천정의 창구안내판과 민원대 테두리 등을 밝고 정감을 주는 연두색과 주황색으로 단장했다.

읍 관계자는 “이번 창구 인테리어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입장에서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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