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유수율은 내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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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여주시 관내 상수도 누수탐사 일제실시

여주시 수도사업소가 상수도 유수율 향상을 위해 블록구축시스템구축 및 누수탐사 용역이 진행중에 있다고 전했다.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중 시민에게 공급되어 수도요금으로 받아들인 수돗물의 양의 비율을 말하는 것으로 유수율이 높을수록 시의 재정부담이 줄게 되고 시민들은 수도요금 인상요인을 줄일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된다.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에서 해당용역을 수행한 결과 상수도 유수율이 2016년도 76.18%에서 2017년도 81.81%로 전년대비 5.63%의 비약적인 개선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에도 전년대비 2%이상 유수율 향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대표 김상기)는 여주시의 유수율 향상을 위하여 진행중인 용역과 별도로 전국에 분포되어있는 누수탐사 소속직원 9개팀 29명을 10월 19일 여주시내 및 주요지역에 투입해 계량기 및 제수변 청음조사와 우수맨홀 조사 등 일제 누수탐사를 실시한 결과, 현암동 등 10건의 누수지역을 탐지해, 굴착 확인결과 상수도 누수로 판명돼 누수복구를 완료한 상태다.

수도사업소 방영철소장은 용역사에서 자발적으로 여주시의 유수율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투입해 누수탐사를 실시해 준 ㈜한일네트워크엔지니어링 김상기대표와 그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향후 유수율 향상을 위하여 노후관로 교체 등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최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해 공급하고, 수질관리를 통해 양질의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는 사람중심 행복여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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