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 공동주택 관리업무 이해 위한 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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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용인시 수지구는 주민들이 공동주택 관리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민원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관리 사례집’을 만들어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1일 밝혔다.

40페이지 분량의 이 사례집은 공동주택 관리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운영, 관리규약, 장기수선계획, 주택관리 사업자 선정 지침 등의 내용을 민원 사례 위주로 담고 있다.

또 국토교통부 질의 회신 사례도 포함하고 있어 관련 법령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구에 따르면 현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173곳으로 입주자대표회의구성, 관리 규약 재.개정 등 공동주택 관리업무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관련 법을 잘 알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고 입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집을 발간했다”며 “건전한 공동주택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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