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제255회 임시회 폐회..주요사업장 현장점검

0
<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양평군의회 16개 안건 의결 및 주요사업 문제점 지적하며 일정 종료.

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가 지난 26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결과 보고의 건을 심의·의결하며 9일간의 ’제255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통해 조례안·동의안 등 16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특별위원회를 운영해 11개소의 관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황선호)에서는 ▲ 양평군 지방재정계획 및 지방재정공시 심의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개의 의원발의 조례안이 원안가결 됐다.
군수발의 조례안 및 동의안 중 ▲ 양평군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5개 안건이 원안가결, ▲ 양평군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5개 안건이 수정가결 됐다.

특히, 2018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동의안은 군립 어린이집 확충과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양평군 국공립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복합시설을 양서면 양수리에 신축하는 것으로써 동의안이 원안가결됐다. 이에 따라 지역 영유아의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증가와 함께 관내 보육교직원 및 어린이집에 대한 보육 컨설팅의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특별위원회(위원장 송요찬)에서는 23일(화), 24일(수) 2일간 관내 주요사업장 1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사업장 등을 둘러보고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지적사항 및 조치의견으로는 청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총사업비 5,447백만원) 추진에 있어서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미흡함을 지적됐다.

양평군의회는 향후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등 주민참여 활동 발굴을 강조했다.
지평면 목욕탕 신축 공사 사업(총사업비 1,100백만원)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안전점검 소홀 및 환경 관리 미흡함을 지적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용문면 다목적청사 건립사업(총사업비 16,950백만원)에 있어서 건물 규모 대비 주차장 부족 및 차량 진출입로 협소 등 교통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종합적인 교통대책 수립을 당부했다. 서종 복합체육시설 건립사업(총사업비 1,000백만원)에 대해서는 난방시설 미비 등 동절기 대비 조치 미흡 및 주차장 협소에 따른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난방 시설 확충 및 주차장 확보와 함께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양평시장 제방주차장 조성사업(총사업비 1,038백만원)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공사 마감이 미흡함에 따라 종합적인 점검을 통해 사업의 내실 있는 마무리를 당부했다.

특히, 의원들은 “사업 설계 시 전반적으로 주차장 확보 계획, 노약자 등을 위한 편의시설 등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였다”며 “노인이나 노약자들이 다수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주차장과 장애인·노약자 편의시설 등을 갖춰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달다”고 당부했다.

이정우 의장은 ““이번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통해 발굴된 지적사항과 조치의견 등을 토대로 향후 주요 사업의 진행과정도 꼼꼼히 챙겨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의견쓰기

- 기사 공유하기 -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