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 청곡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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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에 청곡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2일 25명, 8일 23명, 11일 25명이 참여했다.

이번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제228회 임시회 기간 중 방문해 각 상임위원회의 활동을 지켜보는 등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해 더욱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의회 청사를 둘러본 후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모의의회를 개회하여 정책이 결정되기 위해 거치는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으며, OX퀴즈를 풀며 지방자치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청곡초등학교 4학년 4반 최은찬 학생은 “의장 역할을 해보니 책임의 막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지방자치아카데미를 통해 민주주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의회 청소년 지방자치아카데미는 3월부터 용인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의회 활동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대의제 민주주의 및 지방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있다. 현재까지 48개의 학교 등에서 1,279명의 학생이 방문해 참여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이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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