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도로변에 장애아동 통학버스 정차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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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용인시 처인구는 고림동 390-15 일대 경안천로 256번길 도로변에 장애아동 통학버스 정차장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곳 도로는 하천변의 편도1차선으로 승하차에 시간이 소요되는 장애아동 통학버스가 정차하면 다른 차량들의 소통에 어려운데다 학생들이 도로에서 대기해야 하는 등으로 사고 가능성마저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2천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로변에 옹벽을 쌓는 등으로 버스가 정차할 장소를 만들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대기할 공간도 확보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행자와 교통약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도로의 위험구간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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