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의원, 지난 5년간 자연재난 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4,3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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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 태풍 콩레이에 대한 대비 철저히 해야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정안전위원회, 경기 광주시갑)이 행정안전부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발생한 자연재난은 총 112회였고,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총 8,48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자연재난 112회 중 종류별로는 호우가 68회(60.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풍랑 및 강풍(17회, 17%), 대설(16회, 14.3%) 였다.

피해규모 역시 호우로 인한 피해가 4,39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체 피해액 8,468억원의 51.7%에 달했다. 또한 태풍으로 인한 피해액도 2,238억원에 달해 태풍 및 호우로 인한 피해가 전체의 78.1%에 달했다.

한편 재난발생 1회별 가장 많은 재산피해를 초래한 것은 지진(480억원/회)이었고, 다음으로는 태풍(320억원/회), 호우(65억원/회), 대설(45억원/회) 순이었다.

소병훈 의원은 지난 8월말, 태풍 솔릭과 이어진 집중호우로 태풍 93억원, 호우 414억원 등 총 507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현재 한반도로 북상중인 태풍 콩레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소병훈 의원은 이번 태풍 콩레이의 예상 이동경로가 6명의 사망자, 6,714명의 이재민, 2,145억원의 재산피해를 초래했던 지난 2016년 10월 태풍 차바와 유사하다며 행정안전부 및 각 지자체는 태풍 및 호우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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