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60세 이상 18만명 독감 예방 무료 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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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사업비 37억 3365만원 투입되는 ‘독감 예방 무료 접종’사업 나이대별 날짜 장소 구분해 이뤄질 예정

성남시 60세 이상 어르신 18만 57명 ‘독감 예방 무료 접종’을 받는다.

성남시는 사업비 37억3365만원(국·도비 14억원 포함)을 투입해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15일까지 60세 이상 대상 ‘독감 예방 무료 접종 사업’을 편다고 27일 밝혔다.

수정·중원·분당 3개구 보건소는 접종시 대기시간과 혼잡을 줄이기 위해 나이대별 날짜와 장소를 구분해 이뤄질 예정이다.

만 75세 이상(1943.12.31. 이전 출생)부터 독감 예방 접종을 한다. 오는 10월 2일부터 사업 기간 내에 전국 지정 병·의원에서 예방 주사를 맞을 수 있다.

만 65세~74세(1944.1.1~1953.12.31)는 오는 10월 11일부터 독감 예방 무료 접종을 한다. 전국 지정 병·의원을 찾으면 된다.

만 60세∼64세(1954.1.1~1958.12.31)도 오는 10월 11일부터 무료 접종이 이뤄진다. 접종 장소는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와 판교보건지소, 성남시 지정 병·의원 387곳이다.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러 갈 때는 신분증과 각 보건소가 우편 발송한 예방접종 예진표를 작성해 가지고 가야 한다.

이 외에도 올해부터 만 6개월~12세 이하(2006.1.1~2018.8.31)의 영·유아, 어린이가 독감 국가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됐다.

성남지역은 10만5806명이 대상이며 오는 10월 2일부터 주소지 구분 없이 전국 지정 병·의원을 찾아가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면 된다.

독감 유행 시기는 보통 12월에서 다음 해 4월이다. 예방 주사를 맞은 후 방어 항체 형성까지는 2주 정도 걸린다. 면역 효과는 평균 6개월 정도다.

한편, 인플루엔자라고 불리우는 독감은 일반감기와 달리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그 위험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한 질병이다. 해당 증상인 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이 자신에게 나타날 경우 지체없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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