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부른 주차장 다툼…면허취소 이성 읽은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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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A모씨 흉기로 B모씨 수차례 찌른 혐의. 다행히 빠른 이송조치로 피해자 B씨 생명 건져

주차도중 차량 접촉 시비로 다투다 타인의 신고로 면허가 취소된 뒤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과도를 들고 다투던 상대방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19일 오후 9시경 경기 광주시에 소재한 한 마트 앞에서 B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47)씨는 그는 당일 오후 8시경 혼자 맥주를 마시다 주차선에 제대로 주차하지 못한 게 찜찜해 차량을 다시 이동주차 하던 중 B씨와 차량 접촉여부 문제로 다퉜다. 이에 주변의 제3자가 경찰에 음주운전으로 신고해 경찰음주측정조사에서 면허취소 수치를 받고 나온 후 B(57)씨를 신고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앙심을 품고 흉기로 수 차레 찌른 혐의다.

A씨는 현장에서 흉기를 휘두르다 주변 마트직원들에게 제압돼 경찰에 인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운전이 생업인 자로 음주운전 면허 취소 수치 판정을 받고 이성을 잃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중상을 입은 B씨는 즉시 아주대병원으로 이송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B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살인미수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며 ”구속영장은 발부된 상태”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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