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index: HTTP_ACCEPT_ENCODING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sub_read.html on line 3
정동균 양평군수,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사업 해결을 위해 박차를 가하다.:미디어 리포트
로고

정동균 양평군수,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사업 해결을 위해 박차를 가하다.

미디어리포트 | 기사입력 2018/08/20 [14:01]

정동균 양평군수,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사업 해결을 위해 박차를 가하다.

미디어리포트 | 입력 : 2018/08/20 [14:01]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주민의 오랜 염원사업 해결을 위해 지난 17일 국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8일에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이날 정 군수는 문희상 국회의장, 김태년 국회의원, 정성호 기재위원장과 만나 사격장 이전 및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조기 추진 등 양평군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사업은 지난 해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계획(2016~2020)’의 25개 사업 중 4순위에 반영된 사업으로 총 연장 26.8km로 1조2,848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가 개설되면 서울과 양평이 15분대로 가까워져 양평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수도권의 휴가․여가 활동이 강화돼 양평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며 “지방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국가 지원 사업 및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양평 사격장 이전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머리를 맞대어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성호 기재위원장은 “수도권 지역 간 연결망 구축 및 양평군 지역발전을 위해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등 사업 사전 행정절차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7월 국토교통부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했으며 금주 중 재정사업 평가자문회의를 개최해 결과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