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찾아낸 김경수 경남지사 폭행 50대 정체는?

0
<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 반대집회 진행자로 전해져. 이 지사 “김경수 지사 건강에 이상 없기를”…“사법당국 수사통해 실체 밝혀져야”

특검 조사를 마치고 나온 김경수 경남지사를 폭행한 50대 남성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 남성은 경기도청 앞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반대 집회도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10일 비서실 명의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경기도청 앞에서 연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반대 집회를 진행한 천 모씨가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가격한 혐의로 검거됐다“며 천 모씨의 페이스북 게시물을 공개했다.

이어 ”김 지사의 건강에 이상이 없기를 기원드리며 놀라셨을 가족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법당국의 수사를 통해 폭력행위에 대한 실체가 밝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공개 된 천 씨의 게시물에는 ”이재명 타도와 구속 촉구 집회.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이 지사 사퇴촉구 시위를 진행한 상태로 공개됐다.

천 씨는 이날 새벽 5시 20분 경 두 번 째 특검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김 지사의 뒤통수를 한 차례 가격하고 뒷덜미를 잡아끈 혐의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체포된 천 씨는 인근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치료가 끝나는 데로 조사를 시작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의견쓰기

- 기사 공유하기 -

<저작권자 © 미디어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