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국제자원봉사단, 오학동 장애인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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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대진국제자원봉사단(단장 김진규)은 지난 26일 14명의 봉사단원이 참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도배·장판 교체와 대청소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장애인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오학동 통합사례관리대상자의 복합적인 주거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진국제자원봉사단 외 여주여강로타리클럽(회장 주범섭), 블루헤런CC 봉사단(단장 황영채), 하나TDS(대표 임경순), 오학동주민센터 등 5개의 민·관 기관이 협력해 타일 및 전기 공사, 가구교체, 해충박멸을 위한 소독, 도배·장판 교체 등 23일부터 27일까지 추진됐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대상가구는 지적장애인 부부와 4명의 자녀가 함께 살고 있는 가구로 부모의 일상생활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로 인해 주택 내부 정리정돈과 청소를 하지 않아 곰팡이와 해충이 많아 어린자녀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를 위해 집안내부 위생상태가 양호하지 못한 장판과 도배를 교체하고 악취와 해충을 유발하는 불필요한 짐과 쓰레기 등을 정리해 청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쏟았다.

대진국제자원봉사단 김진규 단장은 ”집안 가구와 자녀들 책장 사이에서 나오는 바퀴벌레는 보며, 아이들의 건강이 걱정되었다. 보다 청결하고 환해진 주거환경에서 아이들이 더 밝게 건강하게 자라 주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이에 오학동 박제윤 동장은 “찜통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시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진국제자원봉사단 단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민관의 유기적인 협조와 협력으로 주민이 중심되는 행복 오학동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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