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보건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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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미디어리포트 뉴스> 박정훈 기자

여주시보건소는 7월 3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9회에 걸쳐서 여주시보건소 에서 응급의료 법정의무대상자를 비롯한 자동제세동기 관리자 약 24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공공사업과와 연계해 골든타임의 중요성,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현장감 있는 실습위주로 진행한다.

여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가 발생할 경우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이 이뤄지면 생존율이 크게 높아진다”며, “심폐소생술은 멈춘 심장을 강제로 움직여 뇌에 최소한의 산소를 공급하는 동작으로 가슴두께의 3분의 1 이상을 눌러야 제대로 된 가슴압박이 되기 때문에 정확하고 반복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심정지 환자의 운명은 최초 목격자의 행동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응급처치교육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싶은 희망자는 여주시보건소 예방의약팀(☎ 887-3616)에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gk1news@hanmail.net / cnn04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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