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을 기념하여 기획되는 행사로서 여주의 청소년들과 러시아청소년예술단의 문화교류차원의 행사이다. 러시아 청소년 참가자는 나호트카 시 예술학교 소속으로서 FIRSTLINE 무용단 5개 그룹 참여
본 행사는 한러 청소년들의 행사이며 여주시의 청소년들이 해외문화교류에 대한 자부심으로 인하여 한 층 문화적 성장을 기대하고 여주시민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모처럼 만들어진 기회를 온 가족이 함께 한 여름 밤에 한글시장에서 진행되는 청소년들의 문화를 즐길만 하겠다. 이는 여주한글시장(회장 박흥수)과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단장 경상현)이 마련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경기도,여주시 가 주최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으로서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 및 특산물 등과 연계하고,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해서 국 내외 관광객들이 관광과 쇼핑이 가능하도록 육성하는 사업을 말한다. 행사와 관련한 궁금 사항은 031-886-7484 번(여주한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미디어 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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