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2021년 9월 28일

성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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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9곳 에너지 고효율 건물로…쾌적한 보육환경 제공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지은 지 10년 이상 된 국공립어린이집 7곳이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대상에 추가 선정됐다고 9월 28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선정된 22곳을 포함한 모두 29곳 어린이집이 에너지 고효율 건물로 새단장하게 됐다. 그린 리모델링은 노후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생활환경, 미관 등을 신축 건축물 수준으로 개선해 이용하기 편하게 하고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 위기에 대응하려는 정부 정책 사업이다. 이번 추가 선정된 어린이집은 중원구 도촌1·2·3, 분당구 삼평·판교·판교제2·봇들제1 국공립이다. 시는 이들 어린이집 그린 리모델링에 내년 12월까지 총 35억7000만원(국비 25억원, 도비 3억2000만원. 시비 7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해당 건축물에 고성능 창호, 내·외벽 단열재, 고효율 냉·난방 장치, 고효율 조명 등을 새로 설치해 에너지 성능을 높일 계획이다. 여름철에 실내온도가 높거나 단열 시공이 부족해 열 손실이 큰 건축물은 추가로 차열 페인트를 지붕·옥상에 칠하고, 주변 대기환경이 기준 이하인 어린이집은 출입구에 스마트 에어샤워 시설을 설치한다. 어린이집별 리모델링 공사는 설계용역 등의 절차를 마치는 연말 시작된다. 앞서 선정된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 어린이집은 17곳이 에너지 고효율 건물로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고, 다른 5곳은 다음 달 말까지 공사가 완료된다. 성남시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연이은 그린 리모델링 사업 대상 선정으로 10년 이상 된 어린이집 50곳 중 29곳이 고효율 건물로 바뀌게 됐다”면서 “원아들에게 쾌적한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탄소중립 성남시를 만들어나가는 노력을 더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89곳이며, 보육 교직원 1433명이 원아 6404명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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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역 내 대기업, 상인회 등 협약…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책도 추진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수정구 산성대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대기업,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회와 손잡고 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둔 도시재생을 추진한다. 시는 9월 28일 오후 2시 시청 4층 교통도로국 회의실에서 서용미 성남시 문화도시사업단장과 신흥역 시네마타워 관리단 대표, 성호시장·성남중앙지하상가·신흥종합상가·신흥로데오거리 상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상생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5개 민간단체는 수정구 신흥동, 성남동, 중앙동 일대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이용하러 나온 시민들을 위해 주차 공간과 도시재생사업으로 구축하는 상생 공간을 공유한다. 상권 활성화를 위한 문화행사·이벤트·축제도 공동 기획해 추진한다. 이와 함께 호객행위나 공공장소 물건 적치 행위 등을 지양하고. 고객 서비스 만족,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등과 관련한 캠페인, 방범 순찰 등 문화·환경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성남시는 도시재생 관련 홍보, 자문,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도시재생 관련 중앙·지방 공모사업과 문화·상권 활성화 관련 사업도 지원해 상권 활성화에 힘을 싣는다. 젠트리피케이션(둥지 내몰림) 방지책 추진을 위한 협약도 진행했다. 시는 앞선 9월 27일 사업지역 내 건물주 대표(신흥역시네마타워 관리단), 임차인 대표(더 삼정의료기) 등과 임차인 보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했다. 각 대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대료 상승으로 인해 시장 상인이 다른 곳으로 밀려나는 일이 없도록 각각의 역할을 다하기로 했다. 성남시 지속가능도시과 관계자는 “산성대로 도시재생은 원도심의 중심축인 수정구 신흥동, 성남동, 중앙동 일대 17만219㎡를 중심시가지형으로 부흥시키는 사업”이라면서 “역세권 중심상권 활성화, 기업 성장 기반 마련, 지역특화 문화재생 사업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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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철도(트램) 타당성조사 용역 지난 15일 조달청 입찰 의뢰 용역 완료 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예정 성남시는 지난 3월 25일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 (판교테크노밸리~판교역~정자역, 운중동)사업을 자체재원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한 성남도시철도(트램) 타당성조사 용역을 지난 15일 조달청에 입찰의뢰하였다. 성남시는 용역 입찰공고에 앞서 8월 18일 대한민국 최고의 철도(트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트램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바 있으며, 위원회의 면밀한 검토와 추가의견을 반영하여 과업지시서를 완성하였다. 본 용역은 단순히 교통수요예측 및 경제성만 검토하는 기존 철도 타당성조사 용역과는 달리 실제 트램 도입시 차로 수 감소에 대한 대책, 시스템(수소트램, 배터리 트램), 효율적 교통신호계획 등 기술적 검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본 용역의 진행상황은 성남시 뿐만 아니라 트램사업추진위원회에서도 같이 참여하여 최상의 용역결과물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성남시는 “본 용역에서 최적의 노선과 트램도입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 후, 내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조사가 완료되면, 기본계획,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공사를 착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금번 용역에서는 성남도시철도 2호선 뿐만 아니라 성남도시철도 1호선 트램(모란역~판교역~성남산업단지) 사업성 상향과 최적노선 선정을 위한 결과물을 도출한다. 성남도시철도 1호선 트램사업은 지난 2021년 6월 18일 준공한 “성남도시철도 현행화 등 타당성조사 용역”에서 경제성(B/C)를 상향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성이 부족하여, 본 용역에서도 사업성 상향 방안을 연구한다. 성남도시철도 1호선 트램은 성남시내 지역간 균형발전 및 도시교통 이용자의 편의증진 기여와 함께 향후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마중물로서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에는 철도사업의 경제성 B/C 분석시 철도사업의 반영기준은 기본계획 고시 이후 사업만 반영토록 되어 있다. 따라서 성남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기본계획을 완료한다면 성남도시철도 2호선이 운행된다는 전제하에 성남도시철도 1호선 트램사업의 교통수요를 예측하므로 경제성 B/C가 월등히 상향될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성남시 관계자는 “우선 이용자 수요가 많은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사업을 자체재원으로 추진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1호선 사업도 빠른 시일 내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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