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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이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환경파괴와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가 자명한 변전소 추가 입지는 불가하다.” 광주시의회 등 한전 나주본사 항의방문

미디어리포트 | 기사입력 2015/01/14 [16:03]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이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환경파괴와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가 자명한 변전소 추가 입지는 불가하다.” 광주시의회 등 한전 나주본사 항의방문

미디어리포트 | 입력 : 2015/01/14 [16:03]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이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환경파괴와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가 자명한 변전소 추가 입지는 불가하다.” 광주시의회 등 한전 나주본사 항의방문


 


광주시의회는 지난 13일, 광주 신경기변전소 반대 대책위원회와 함께 전남 나주 한전 본사를 항의 방문하고 한전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이날 항의방문에는 광주시의회 박해광 부의장, 강석오 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반대대책위원 그리고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765kV변전소 결사반대’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항의 집회를 벌였다. 집회 후에는 시의원 및 대책위 관계자들은 송변전 건설처장을 면담하고 광주시민의 반대의지가 적힌 항의서한과 서명부를 전달하는 한편, 광주시의회 차원에서 변전소 반대표명서를 제출했다.


 


박해광 부의장은 “현재 곤지암읍 신대리에 345KV 변전소를 설치·운영 중이고, 국가사업이나 1개 읍에 2개의 변전소 설치하는 것은 지역주민의 생활권과 권리를 무시하는 것이며, 삼합리도 기존 변전소와 10km 이내로 부적합하다.”며 결사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또한, 강석오 대책위원장은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이미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환경파괴와 주민들의 재산권 침해가 자명한 변전소 추가 입지는 불가하다.”며 변전소 입지 반대가 철회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황명주 의회행정복지위원장은 “정부는 국가기반사업을 곤지암읍(삼합리)에 중첩 강행함으로서 지역 주민의 경제적ㆍ환경적 피해를 당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지역적 형평성과 주민의 삶의 권리를 반영해 후보지를 선정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지난해 7월 30일 제230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 소미순 의장 등 9인 의원의 공동발의로 ‘765kv 신경기 변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사업 예비 후보지 제외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으며, 광주시의회 전의원과 시민 모두는 「전시민 반대운동」을 후보지 제외 결정 시까지 강력히 전개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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