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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교육지원청 곤지암초, 우리는 곤지암 에(Ecology) 이(Environment) 스(Smart) 너른강온마을배움터 생태프로젝트로 교사자율교육과정 실천

학습의 장을 학교에서 마을로 확장하여 학교-마을-사람을 잇는 교육협력을 이루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함양

박정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6/09 [12:00]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곤지암초, 우리는 곤지암 에(Ecology) 이(Environment) 스(Smart) 너른강온마을배움터 생태프로젝트로 교사자율교육과정 실천

학습의 장을 학교에서 마을로 확장하여 학교-마을-사람을 잇는 교육협력을 이루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함양

박정훈 기자 | 입력 : 2022/06/09 [12:00]

너른강온매을배움터 활동


[미디어 리포트=박정훈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곤지암초등학교는 탄소중립교육, SW/ AI를 키워드로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을 2022 학교자율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곤지암초 6학년 교사들은 '우리는 곤지암 에(Ecology:생태) 이(Environment:환경) 스(Smart:스마트)'라는 주제로 교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역과 연계한 지역 중심 미래형 학습플랫폼을 구축하는 너른강온마을배움터에 참여한다.

4월~11월까지 이루어지는 이 프로젝트는 현재의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탄소중립과 친환경 중심 삶의 지속적인 실천을 통하여 생각과 행동의 총체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로서 디지털 기기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On-line)을 소통과 협업의 공간으로 여기는 학생의 특징을 반영하여 학습자가 중심이 되며 디지털 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수업방식으로 운영한다.

5월‘프로젝트 1. 걸어서 생태 속으로’에서는 학교 옆 곤지암천에서 볼 수 있는 생태를 네이버 렌즈, 구글 렌즈로 확인하며 식물의 이름을 찾고 식물도감 만들기를 수행했다. 동시에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에 참여하며 우리 주변 생태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환경 보전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6월 7일~10일은 ‘프로젝트 2. 경안 맑은 물 복원센터 체험학습’으로 하수가 맑은 물로 정수되는 과정 AR로 알아보기, 키트를 이용한 간이 정수기 만들기, 하수처리시설 견학하기 등을 통하여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우리 마을이 주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이해하는 앎과 삶이 일치하는 교육을 실천한다. 수자원 보호와 관련된 학생들의 생각은 구글 프레젠테이션, 동영상 어플을 활용하여 광고로 제작할 예정이다.

6월 27일~30일은‘프로젝트 3. 꿈꾸는 교실 농부’ 미래 친환경 스마트 팜(Smart farm)을 아두이노(Arduino)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제작한다. 온도, 습도, 조도 센서를 코딩하여 급수, 빛 조절, 식물상태 점검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아두이노 스마트 팜에서 학생들은 상추, 토마토, 허브 등의 성장 관찰을 마친 후 샐러드 및 주스로 만들어 탄소발자국이 적은 요리 실습과 연계한다.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곤지암초 학생은 “지구온난화, 환경 오염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을 만큼 중요한 과제임을 프로젝트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저탄소 생활 습관, 생태 보존을 실천하는 것이 꼭 필요하고 나 혼자가 아닌 우리가 다 함께 실천할 때 지구의 미래는 밝아질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본 프로젝트를 운영 중인 곤지암초 교사는“지속가능 발전(ESG) 교육에 관한 관심이 증대하는 이 시점에 초등학교 시절부터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통한 생태환경교육 수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교과를 넘나들고 학교를 넘어 지역을 활용한 본 프로젝트를 통하여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출 뿐만 아니라 주체적으로 환경 보전을 실천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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