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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중학교, 학교 화단 즐기기를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계절 꽃피는 화단조성으로 학생 정서 안정에 기여

박정훈 기자 | 기사입력 2022/05/27 [09:07]

용인 동백중학교, 학교 화단 즐기기를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사계절 꽃피는 화단조성으로 학생 정서 안정에 기여

박정훈 기자 | 입력 : 2022/05/27 [09:07]

용인 동백중학교, 학교 화단 즐기기를 통한 행복한 학교 만들기


[미디어 리포트=박정훈 기자] 용인 동백중학교는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본교 화단에서 ‘우리 학교 화단 즐기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사계절 꽃이 피고 나무가 있는 학교 화단을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쉼터와 야외교육 환경을 제공하여 코로나19로 힘들었던 학생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하였으며,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학급 전체가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했다.

행사는 ▲사계절 꽃과 나무가 있는 학교 환경 조성, ▲계절별 야생화 단지 조성, ▲학교 나무 이름표 달아주기, ▲학교 화단을 활용한 교과목별 프로젝트 수업, ▲화단 즐기기 활동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사계절 꽃피는 학교 조성은 4개년에 걸쳐 계획 및 실행하였다. ▲2019년 1년 차에는 백송, 꽃잔디, 조팝나무 등 8종을, ▲2020년 2년 차에는 다육식물 7종 및 목백일홍, 능소화, 송악, 아이비 등을, ▲2021년 3년 차에는 떼죽나무, 산딸나무 등의 수목류와 이른 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개화가 이루어지는 알프스민들레, 아네모네 등 야생화 17종을 식재하였다. 2022년 4년 차에는 수목류 4종 및 수국, 바위취 등 다육식물 26종, 금송, 블루베리 등 21종을 식재하였다.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화단을 소재로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국어시간에는 꽃과 나무, 물레방아 등을 소재로한 시를 써서 낭송하였고 미술시간에는 야외에서 그림그리기 수업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학교에 오면 다양한 꽃과 나무가 있어 공부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서 좋고 친구들과 함께 꽃들을 보며 산책을 할 수 있어 좋았다.” 또한. 3학년 학생은 “학교 화단이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과 나무로 변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선생님, 친구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사라서 더 뜻깊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백중학교 오인관 교장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에 걸쳐 사계절 꽃이 피고 특색있는 화초로 가득찬 학교 화단을 조성하였다.”며 “아름다운 각종 화단을 감성하며 학생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하기를, 그리고 교직원들은 힐링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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