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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임종성 의원, 21대 국회 첫 정책간담회 개최:미디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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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임종성 의원, 21대 국회 첫 정책간담회 개최

미디어리포트 | 기사입력 2020/06/05 [14:40]

20임종성 의원, 21대 국회 첫 정책간담회 개최

미디어리포트 | 입력 : 2020/06/05 [14:40]

 

3일,「한국판 뉴딜 추진과 교통부문 대응 과제 간담회」
임의원, “한국판 뉴딜, 미래 먹거리 향한 과감한 투자 필요”

 

임종성 의원(경기 광주을, 더불어민주당)이 3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문재인 정부 후반기 대표과제인 ‘한국판 뉴딜’의 교통부문 대응 과제를 조명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21대 국회가 열린 후 임종성 의원이 가진 첫 정책간담회다.

간담회 발제는 이재훈 한국교통연구원 전략혁신기획단 단장이 맡았고, 황기연 홍익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양광식 순천향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오동익 T랩 대표, 박지홍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조정과장이 각각 토론자로 참석,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한 한국판 뉴딜과 관련 교통시스템 구축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비대면사회로 전환되는 현 상황과 탈산소 사회 실현 및 스마트교통물류 사회 구축 등 여러 교통정책이 비중 있게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임 의원은 “한국판 뉴딜은 후반기를 맞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정책과제”라며,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과 대책을 듣고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미래먹거리를 개척하기 위해선 과감한 계획과 투자가 필요하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교통시스템 등 혁신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살 젊은 시절부터 매화반점의 개업 전까지는 배달 전문점을 운영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홀 장사를 시작하게 된 양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개업을 미루게 되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선행을 펼치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은 내려놓지 않았다. 커다란 부귀영화를 누리지는 못하더라도 적당한 수준의 돈을 벌며 본인들이 가진 재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것 자체에 큰 의의를 둔다는 언급에서 그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천시의 ‘행복한 동행’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매화반점의 재능기부는 관내의 저소득 독거노인, 조손, 한부모, 다문화, 장애인가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들에게 짜장, 짬뽕, 볶음밥 중 한 가지의 식사를 월에 10명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창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생신잔치 사업에도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이춘석 창전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온정을 잃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매화반점에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사업도 번창하시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맑은 마음’이라는 매화의 꽃말처럼 그들의 순수하고 맑은 마음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나가 세상에 따스함이 가득해지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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